아나바(옥산드롤론)는 1950~1980년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연구의 정점에서 개발된 경구용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다.
아나바는 안전성 프로필과 부작용 대 혜택 비율이 뛰어나며, 여성과 어린이에게도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나바는 1962년 옥산드롤론으로 개발되었고, G.D. Searle & Co. Laboratories에 의해 아나바라는 상표명으로 출시되었다.
다른 제약 회사에서는 Protivar, Anatrophil, Lipidex 등의 이름으로 판매했다.
아나바는 처방 시장에서 성공적인 제품으로 많은 의학 보고서가 이를 뒷받침한다.
아나바는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변형 유도체로, C-17 알파 알킬화와 두 번째 탄소 원자의 산소 치환을 통해 단백 동화 능력을 강화한다.
연구에 따르면 아나바는 테스토스테론의 최소 3배에서 최대 6배의 강도를 가진다.
아나바의 화학적 특성
아나바(옥산드롤론)는 DHT 계열의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로, 윈스트롤, 프리모볼란, 마스터론 등과 같은 DHT 유도체에 속한다.
아나바는 단백 동화 강도가 안드로겐 강도보다 훨씬 뛰어나며,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보다 최대 6배 강력한 단백 동화 효과를 보인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토제닉 활성이 없으며, 수분 체중 증가를 피하려는 운동 선수와 보디빌더에게 유리하다.
또한, 체지방 감소와 근육 유지에 효과적이다.
아나바의 아나볼릭 등급은 322-630으로, 경구용 스테로이드로 간 대사에 저항성을 갖추어 일부 강도 손실이 있을 수 있어 범위로 제시된다.
아나바 부작용
아나바는 부작용 대비 효과가 뛰어나고,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지 않아 수분 보유, 팽만감, 지방 증가, 여성형 유방 등의 부작용이 없다.
또한 프로게스토겐 활성이 없어 관련 부정적 영향도 없다.
그러나 아나바는 남성 호르몬 부작용에 민감한 사람에게 여드름, 지성 피부, 모발 성장 증가, 남성형 탈모, 전립선 비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15mg씩 5일 사용 시 내인성 테스토스테론 생산과 고환 기능이 40% 억제되므로, 아나바는 가볍게 복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아나바는 다른 경구용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에 비해 간 독성이 적지만, 8~10주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때는 간 지원 화합물 보충이 필수다.
아나바 사이클 및 사용법
아나바는 과거 ‘절단제’로 인기를 얻었지만, 체지방 감소와 체격 선명도 외에도 질량 증가와 근력, 벌크업에도 효과적이다.
테스토스테론의 3~6배 강한 단백 동화 강도로 아나바 사이클은 벌크 사이클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간에 부담과 독성이 있어 6~8주 동안 사용하고, 다른 경구 화합물보다 간 독성이 낮아 최대 10주까지 연장할 수 있다.
벌크 목적의 아나바 사이클은 장기간 에스테르화된 테스토스테론이나 데카 듀라볼린과 함께 사용된다.
반면, 절단 및 지방 감량 목적의 사이클은 짧고, 테스토스테론 프로피오네이트, 트렌볼론 아세테이트, 마스터론과 같은 약물과 함께 사용된다.
이들은 수분 보유나 팽만감을 거의 유발하지 않는다.
아나바 복용량 및 관리
대부분의 의료에서 아나바는 하루 2.5~20mg 복용되며, 질병이나 장애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에이즈 환자에게는 하루 20-80mg이 사용되었다.
화상 환자에게도 유사한 효과가 있었다.
아나바는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아나바는 ‘순한 스테로이드’로 잘못 선전되었으나,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의 3~6배 강한 단백 동화 능력을 가진다.
보디빌딩에서 초보자는 하루 25-50mg, 상급 사용자는 50-80mg을 사용하며, 매우 드물게 80-100mg까지 복용한다.
여성은 하루 5~10mg을 사용하며, 상급 사용자는 최대 20mg까지 복용할 수 있지만 4-6주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아나바와 300mg의 카페인을 함께 복용하면 아나바 수치가 15~20배 증가한다.
최신 연구
2018년 1월 9일, 포르투갈에서 옥산드롤론과 커피의 효과를 측정한 연구에 따르면, 커피가 옥산드롤론의 생체이용률과 흡수율을 높인다고 한다.
포르투갈 도핑 연구소는 옥산드롤론과 카페인 300mg을 함께 투여한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옥산드롤론 + 카페인 그룹의 혈장 농도가 옥산드롤론 단독 그룹에 비해 1900%(2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아나바를 사용할 때 커피나 카페인 보충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화학명 | 17β-hydroxy-17α-methyl-2-oxa-5α-androstane-3-one |
| 분자량 | 306.44 g/mol |
| 화학식 | C19H30O3 |
| 제조업체 | 설 연구소 (현 화이자 주식회사) |
| 반감기 | 9시간 |
| 검출 시간 | 3주 |
| 단백동화 등급 | 322 – 630 |
| 안드로겐 등급 | 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