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바이오텍 프리모가 이퀴라던 폭로 영상, 전부 주작이었다ㅋ

남을 깎아내려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것만큼 역겹고 못된 짓은 없다.

최근 태국 약국에서 산 플래티넘 바이오텍 프리모볼란이 가짜라며 폭로 영상을 올린 한 영국 유튜버가 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태국 약국을 욕했고, 이놈은 정의로운 고발자가 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 폭로 뒤에 숨겨진 진짜 진실을 까발려본다.

유튜버는 카메라 앞에서 태국에서 구매한 10ml 프리모볼란 두 바이알을 보여주며 당당하게 말한다.

그리고 Janoshik에 성분 검사를 맡겼더니 이퀴포이즈가 나왔다며 분노하는 연기를 펼친다.

그런데…

저 영상 속의 영국인은 자신이 구매한 그 밀봉된 제품을 그대로 검사 기관에 보냈을까?

아래는 Janoshik 보고서에서 등록된

저 영국인이 실제로 보낸 샘플의 사진이다.

진짜로 제대로 된 검증을 원했다면,

남들 다 하는 것처럼 약국에서 산 공장 밀봉 완제품을 그대로 보냈어야 한다.

그래야 중간에 약을 바꿔치기 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저 영국인은 자기 손으로 알 수 없는 공병에 덜어내고 매직으로 끄적여서 보냈다.

신뢰도 제로의 주작 세팅이다.

더 어이가 없었던 건 저영국인의 얄팍한 지식이다.

영상에서 저놈은 이퀴포이즈가 수분 정체 없이 드라이해서 프리모로 속여 팔기 딱 좋다며 아는 척을 한다.

하지만 이 바닥 좀 굴러본 사람들은 다 안다.

짝퉁 프리모를 만들 때 수분 정체가 있는 이퀴를 넣는 병신은 없다.

수분 정체 오는 약을 굳이 프리모인 척 팔 이유가 없다.

단가가 싸면서도 에스트로겐 전환이 아예 없는 마스테론을 넣는 게 가내수공업의 국룰이다.

결론?

저놈은 그냥 지 방구석에 굴러다니던 싼 이퀴를 빈 병에 대충 짜 넣고 PRIMO라고 적어 보낸건지 뭘 한건지는 알수가 없는 거다.

그리고 영상 스토리를 자극적으로 짜맞추려다 보니 자기 지식수준이 바닥이라는 것만 자폭한 꼴이 됐다.

이 어설픈 주작질을 팩트로 찌르자, 돌아온 반응은 아주 코미디였다.

만약 진짜로 프리모에 이퀴포이즈를 담아 그것도 함량 미달로 판매한다면 그건 진짜 좆같은 상황이다.

나또한 플래티넘 바이오 제품을 거의 10년간 사용해왔던지라 그래서 확실하게 내기를 걸었다.

$1,000 내기 걸고 완제품으로 테스트하자고 압박하자

공개 댓글 창에서 욕설을 퍼붓던 패기는 어디 가고 DM으로 다급하게 음성 메시지가 날아왔다.

그 정의롭던 고발자가 쫄아서 내뱉은 진짜 속내다.

검사를 할 거면 저딴 손글씨 공병이 아니라,

이렇게 공장 밀봉된 완제품을 그대로 보내서 나온 결과를 보여줬어야된다.

제대로 된 검사라면 Janoshik 리포트 하단에 정품 박스와 라벨이 선명하게 박힌 실물 사진이 들어가야 제3자도 인정하는 법이다.

정체불명의 소분 공병을 보내놓고 폭로니 뭐니 시부린 게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주작질이었는지 스스로 증명한 꼴이다.

태국 시장 전체를 매도하며 정의로운 척 조회수를 빨아먹으려 했던 얄팍한 사기극은 여기서 끝났다.

쪽팔린 건 영국인 니가 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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