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아나볼릭 커뮤니티에서는 “뉴버전 진짜냐 가짜냐”로 의견 충돌이 심했지만,아직까지도 븅신같이 정신 못 차리고 그걸 진짜 글로벌이라 믿고 쓰는 인간들이 있다.



심지어 국내 가정집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짝퉁을 “이게 진짜다”라며 떠드는 국내 케미컬 코치도 있었다.
이런 가짜약들은 제대로 된 GMP 공장 설비가 아닌, 싸구려 오일과 유통기한 미상 원료를 사용해 손으로 병입하고 라벨 붙이는 수준이다.
결과는 뻔하다—주입 후 염증, 오일화 종기, 호르몬 불균형, 간·신장 부담, 심하면 패혈증까지 갈 수 있다.
몸을 태워서 근육을 만들겠다는 보디빌더가, 정작 건강을 통째로 날리는 길로 들어서는 셈이다.
위에 있는 글로벌 비교 사진도 그 코치가 자기 카페에 올렸던 걸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특히 이 불량약물 판매업자는 젠파마, 핀느아, 알엑스 이하처럼 허접 인증 없는 업체들과는 급이 다르다.
인증 웹사이트까지 만들어 유저들을 제대로 낚아버린 악질 중의 악질. 덕분에 수많은 사용자들이 속아 넘어가 제대로 털렸다.
당시 뉴글로벌 한국 총판이라 주장하던 업자의 개소리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1번 업자의 답변


#2번 업자의 답변



#후배에게서 온 메세지

잘 아는 후배 보디빌더가, 국내 업자가 글로벌아나볼릭을 취급한다길래 주문했더니 이상한 제품이 와서 반품 요청을 했는데,
업자가 “글로벌 아나볼릭이 뉴버전으로 싹 바뀌었다”는 개소리를 시전하며 후배에게 메시지를 보낸 상황ㅎㅎ.
뉴글로벌(사실상 글로벌아나볼릭 카피)은 국내 제작 업체가 박스와 명함까지 디자인해 찍어낸 수준이다.
불량업자들의 소리는 콩으로 메주 쑨다 해도 무조건 걸러야 한다.


가짜 스테로이드 바이알과 제조 용품을 판매하는 중국 사이트 https://vialpackaging.com
아무리 번지르르한 걸 보여도 가짜는 가짜다.
정품이 될 수는 없다.
한번 속은 건 실수지만, 두 번 속으면 그냥 븅신 인증이다.
글로벌아나볼릭 정품 인증은 GA Tracks – Product Authentication에서 제품 코드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globalanabolic.org/
제품 인증 https://www.gatracks.com/

스테로이드 만든다면서 다 똑같이 언더랩만 카피질 해대는 걸 보면 웃기지 않노?
최소한 자기 브랜드 색깔이라도 넣어야지.
유튜브에서 OEM 생산 운운하며 나라별 공장 타령하는 걸 아직도 믿는 놈 있으면 그게 바로 븅신 인증이다.
답은 간단하다.
뭐가 뭔지 모르겠으면 최소 무조건 10년 이상 꾸준히 버텨온 언더랩만 잡아라.
그래도 모르겠으면 올드스쿨러들에게 물어보고 써라.
그래야 진짜 롱런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짜약을 쓰다가는 근육보다 몸이 먼저 무너진다는 걸 명심하자.




